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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말만 하는 여자친구

워낙 예전부터 4차원이라고 말 많이 듣던 여자친구였어요
동창이었다가 오랜만에 차마시고 밥먹고 이야기하다가
서로가 서로를 좋아하게 되어서 만났어요

글 솜씨가 좋지 않아 이해 못하셔도 양해부탁드릴게요…

제 고민은

여자친구가 이말했다가 저말했다가 왔다갔다해요

예를 들어서
저에게 립밤을 선물해 준 적 있는데
마저 립밤 잘 바르고 있어??를 시작으로 이야기하고 있다가
제가 여보입술이라 생각하고 잘 바르고 있지 그랬더니
으휴 생각을 해도 ㅋㅋㅋㅋ로 한 주제에 대한 이야기가 끝나요

그러다가 맞아 과여자애중에 10애랑 바람핀다는 애 있댔자나
얘이야기 했다가 어느정도 또 마무리되면

저한테 우리 스케이트장 언제가 하면서
제가 내가 일자리 잡고 시간 되면 이러면서 이야기했다가
오 나 피씨테마 바꿨는데 언니 이뿌달 갑자기 이 이야기했다가
다시 스케이트장이야기로 넘어와요 언제쯤가자고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어느정도 마무리 되면

그러다가 맞아 내 옛날 사진줄까? 자기만 내 사진 없자나요러고

여자친구가 자기할 말만 하는 건가요ㅋㅋㅋㅋ

여자친구 맨처음 말이 “맞아,마따!!”이걸로 시작하면 다른 주제로 넘어가는 거여서..가끔보면 정신없기도 하고
저한테 소소한거 다 알려주고싶은 가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렇다고 정말 자기할말만 하는 사람들 처럼 갑자기 고구마 이야기하고 있다가 어느집의 피자가 맛있다 이런정도는 아니에요…
만약 여자친구가 말하는 행동으로 고구마를이야기하면
어느정도 고구마이야기하다가 고구마이야기하니까 고구마피자 먹고싶다 여기가 제일 맛있다는데 먹으러갈래? 아마 이런식으로 넘어갈 거 알아섴ㅋㅋ)

저도 제 여자친구를 잘 모르겠어서..자신에 대해 알려준다라기보단 뭔가 이것저것 말하고 싶어 하는 것 같고 사실 사귄지 이제 두달정도밖에 안 되어 판단이 안서는 게 더 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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